日常茶飯事: TOMMY Style

애플하우스에서 판매하는 일본 우드 상판 무빙 카트에요. 일본 완제품이구요~ 화이트 색상의 깨끗하고 깔끔한 디자인!! 무엇보다 아주 가볍고 여기 저기 요긴하게 쓸모가 많은 수납 카트에요. 사이즈: W 45cm X D 25.5cm X H 70cm 내 하중: 우드상판 - 3kg / 1단 서랍 - 5kg / 2단 바구니 - 5kg / 3단 바구니 - 8kg 욕실에는 의외로 물건을 올려둘 곳이 마땅치 않아요~ 무빙 카트의 진가가 발휘되는 순간이네요. ^^* 세면기 옆에 두고~ 간단하게 쓸수 있는 물건을 수납해 두면~ 정말 편리하구요~ 깔끔하기 까지!! 무빙카트는 물때도 잘 끼지 않는 재질이라 안심이에요~ 일본 우드 상판 3단 무빙 카트 사러가기 www.theapplehouse.co.kr 욕실이 한 층 더 밝아지고..

일본 완제품 3단 서랍식 우드상판 무빙 카트입니다. 화이트 색상의 깨끗하고 깔끔한 디자인!! 무엇보다 아주 가볍고 여기 저기 요긴하게 쓸모가 많은 수납 카트에요. 사이즈: W 45cm X D 25.5cm X H 70cm 내 하중: 우드상판 - 3kg / 1단 서랍 - 5kg / 2단 바구니 - 5kg / 3단 바구니 - 8kg 우리 집에 사랑스런 아가가 있다면~ 아기침대 곁에 두고 기저귀, 물티슈, 가제수건 등등..... 아가에게 필요한 물건들을 수납해서 정리해 보세요~ 아가는 쌔근쌔근 잠도 잘자고~ 어서 무럭 무럭 자라서 저 신발 신고 폴짝폴짝 뛰어다니기를.... ^^* 테이블 캐리에 체온계나 아가 약들을 같이 넣고 우드 상판에 올려서 사용해 보세요~~ 먼지가 들어가지 않게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답니..

디애플하우스(http://www.theapplehouse.co.kr)에서 판매하고 있는 일본 우드 상판 3단 무빙카트의 세탁실 활용하기 편이에요. 일본 완제품이구요~ 화이트 색상의 깨끗하고 깔끔한 디자인!! 무엇보다 아주 가볍고 여기 저기 요긴하게 쓸모가 많은 수납 카트에요. 사이즈: W 45cm X D 25.5cm X H 70cm 내 하중: 우드상판 - 3kg / 1단 서랍 - 5kg / 2단 바구니 - 5kg / 3단 바구니 - 8kg 사실 세탁기를 사용하다 보면, 무거운 세제를 놓을 곳이 썩 마땅한 곳이 없어요. 너무 무거워서 따로 덜어쓰려고 덜어 놓으면, 놓아둘데가 .... - - 그래서 그냥 세탁기 상판에 올려놓게 되고 그렇게 세제, 표백제, 섬유유연제 등등등.... 세탁기 위에 잡동사니가 하나..

일본 완제품 3단 서랍식 우드상판 무빙 카트입니다. 화이트 색상의 깨끗하고 깔끔한 디자인!! 무엇보다 아주 가볍고 여기 저기 요긴하게 쓸모가 많은 수납 카트에요. 사이즈: W 45cm X D 25.5cm X H 70cm 내 하중: 우드상판 - 3kg / 1단 서랍 - 5kg / 2단 바구니 - 5kg / 3단 바구니 - 8kg 주방에서 음식를 하다보면 냉장고에서 물건 꺼내랴~ 해동시키랴~ 채소를 씻고 썰고, 소스만들고 싱크에 넣어둔 보올을 씻으랴~ 이리 저리 왔다갔다~ 어느새 싱크대에는 음식재료 올려 놓을 공간이..... - -; 주방이 'ㄱ' 자로 되거나 일자로 길거나 할때 아주 아주 쓸모있는 카트에요. 바퀴가 달려있어 부드럽게 주방, 거실, 욕실, 방 어느 곳이나 가볍게 밀고 다닐 수 있어요. 깔끔한..

첫 아이가 무럭무럭 커가고 이제 곧 둘째도 태어나게 되었다. 아이의 커가는 모습에 이쁜 모습을 담아 오래 오래 기억하고 싶지만, 디카로 찍어놓은 사진은 아무리 잘 찍은 사진이라도 컴퓨터의 수많은 파일속에 몇 메가의 파일 하나일 뿐... 조금은 특별함을 사진에 부여하고 보는 즐거움을 느끼고 싶다면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보기 추천한다. 한 장씩 그냥 벽에 붙여 놓아도 그림이된다. 필름카메라와는 또다른 느낌의 즉석카메라! 사진을 찍고 바로 뽑아지는 사진에서 잘나왔을까 하는 궁금증을 가지고 몇분 정도 기다리는 재미도 있다. 필자는 폴라로이드 카메라는 후지필름 인스탁스 미니7 ( FUJIFILM instax mini7)를 추천한다. 처음엔 필름이 작아서 좀 더 큰 폴라로이드로 샀어야 했나 싶었으나 지금은..

디지털 카메라를 사용한 뒤로는 PC에만 저장되어 있지, 다시 꺼내보는 것이 쉽지 않고 하드디스크만 많이 차지한다. 버리기엔 나중에 추억을 되살릴수있는 한가닥 기억의 끈이 될거라는 막연한 기대... ㅎㅎㅎ 그리고 낱장으로 뽑아놔도 서랍이나 앨범 속에만 간직할 뿐 잘 들여다보지 않게 된다. 이번에 소개할 생활의 팁은 특별한 앨범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스냅스! 머 이런 사이트들은 많지만 필자는 스냅스를 주로 이용한다. 그냥 편리해서~ 디지털 사진들을 책이나 멋진 앨범으로 만들 수 있다니~ 알고 있으면 나중에 분명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그리고 앨범을 만들때 사진마다 코멘트를 기록할 수 있어 그때의 추억을 다시 새길 수 있다. 1년 전부터 우리 가족 여행 앨범을 만들고자 PC에다가 저장만 해두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