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에서 가장 많은 수와 부피를 차지하고 빈번하게 사용되는 것이 그릇이 아닐까 싶다. 그 중에서도 주부들이 있어도 또 사게 되는... 갈수록 플라스틱 표면이 지저분해져서 계속 쓸수 있음에도 버리고 새로 사게 되는 것이 아마도 플라스틱 용기가 되겠다. 대표적 플라스틱 용기 락앤락! 필자도 써봤다. 하지만 100% 밀폐라는 이유로 뚜껑부분이 거추장스럽고 한손으로는 열수없으며, 때에 따라서는 잘 열리지 않는 등 불편한 점도 많다. 냉동 보관용으로 사용하다가 실수로 뚜껑부분의 접히는 부분이 깨져버리기도 한다. 주방에서 사용되는 캐니스터는 많다. 오늘은 그 중에서도 사용이 편리한 제품 한 가지를 소개해 볼까한다. 각종 양념, 향신료, 다시마, 과일 등 편리하게 담아 사용할 수 있는 이지락 캐니스터이다. 그렇다 일..